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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일본어학원 - 4세 소년이 발견했던 신종 새우의 이름은?

아사히일본어학원 2021. 11. 15. 23:15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전문학원

「なんかおるよ!」

当時4歳の少年が新種発見。

チゴケスベヨコエビと命名

"뭔가 있어!"

당시 4세의 소년이 발견한 신종.

치고케스베요코 새우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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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根県松江市の海岸で

2020年当時、4歳の男の子が

見つけた生物が11月12日、

新種として学術誌に記載された。

和名は「チゴケスベヨコエビ」と命名された。

시마네현 마츠에시의 해안에서

2020년 당시 4세였던 소년이

발견했던 생물이 11월 12일,

신종으로서 학술지에 기재되었다.

이름은 「치고케스베요코 새우」로 명명되었다.

森久さんによると、

2020年4月4日に当時4歳の長男と

魚釣りに出かけたが、何も釣れなかった。

모리히사씨에 의하면,

2020년 4월 4일 당시 4살이던 큰 아들과

낚시하러 나갔지만, 아무것도 낚이지 않았다.

そのとき、長男が「なんかおるよ!」と

小さな生き物を見つけたという。

それが、「チゴケスベヨコエビ」だった。

体長4mmと小さいが、

真っ赤な美しい色をしていた。

그 때, 큰 아들이 「뭔가 있어!」 라고

작은 생물을 찾아냈다고 한다.

바로 「치고케스베요코 새우」 였다.

몸 길이는 4mm로 작지만,

새빨갛고 아름다운 빛깔이었다.

どうやら「スベヨコエビ科」のようだが、

インターネットでどれだけ探しても

同じ色彩、模様を持った生き物は

見つからなかった。

아무래도 「스베요코 새우과」 같지만,

인터넷에서 아무리 찾아도

똑같은 색채와 무늬를 가진 생물은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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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コエビ研究の第一人者で、

大阪市立自然史博物館の

外来研究員を務める有山啓之さんに

真をメールした。

すると、「これは調べてみたいので

送ってほしい」という返事だった。

요코 새우 연구의 일인자인,

오사카 시립 자연사 박물관의

외래 연구원인 아리야마 히로유키씨에게

사진을 전송했다.

그러자, 「이것은 더 알아보고 싶으니

보내 달라」 는 대답이 돌아왔다.

有山さんが研究を重ねたところ、

新種と判明。

ニュージーランドの動物分類学の

学術誌「ズータクサ」オンライン版に

11月12日に発表された論文で、

新種記載された。

아리야마씨가 연구를 거듭한 후,

신종으로 판명되었다.

뉴질랜드의 동물 분류학

학술지 「zootaxa」 온라인 판에

11월 12일에 발표된 논문에서,

신종 기재되었다.

森久さんによると、

現在6歳の長男は今回の新種記載を

「うれしい」と喜んでいたという。

森久さんは新種発見が

幼少期の夢だったとして、

以下のように振り返った。

모리히사씨에 의하면,

현재 6세인 큰 아들은 이번 신종 기재를

「기쁘다」 라며 기뻐했다고 한다.

모리히사씨는 신종 발견이

유소년기의 꿈이었다며,

다음과 같이 되돌아 보았다.

 

小さい頃に新種を発見したいと
思っていた頃があったなと
初心を思い出し、
それを息子が達成した事に
感動しています。

어린 시절 신종을 발견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구나 라는
초심을 떠올렸고,
그것을 아들이 달성한 것에
감동했습니다.

息子にとって忘れられない
貴重な経験をさせていただいた
有山先生に感謝しています。

아들에게 잊지 못할
귀중한 경험을 하게 해 주신
아리야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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