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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일본어학원 - 하뉴 유즈루의 '4회전 반' 공식전 첫 인정

아사히일본어학원 2022. 2. 11. 11:58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전문학원

羽生結弦が取り憑かれた

「4回転半」という魔物

五輪3連覇逃すも

“夢の大技”公式戦初認定

하뉴 유즈루가 홀린

'4회전 반'이라는 마물

올림픽 3연패 놓쳐도

'꿈의 기술' 공식전 첫 인정

 

일산일본어학원 - 하뉴 유즈루

 

10日のフィギュアスケート

男子フリー。

羽生結弦(27)は、

冒頭で挑んだ史上初の

クワッドアクセル

(4回転半ジャンプ=4A)で転倒、

直後の4回転サルコーでも

着氷に失敗して転倒した。

10일 피겨스케이팅

남자 프리 스케이팅.

하뉴 유즈루(27)는,

초반에 도전한 사상 최초의

쿼드 악셀

(4회전반점프=4A)에서 넘어져,

직후의 4회전 살코에서도

착빙에 실패해 넘어졌다.

その後は持ち前の表現力豊かな

滑りでフリーの楽曲

「天と地と」を舞ったものの、

得点はフリー3位の188.06点。

그 후에는 특유의 표현력 풍부한

스케이팅으로 프리 스케이팅 곡

「하늘과 땅과」를 추었지만,

점수는 프리 3위의 188.06점.

ジャンプ失敗による出来栄え点の

大幅マイナスが響き、

8日のショートプログラム(SP)との

合計で283.21点に終わり、

4位で表彰台を逃した。

점프 실패에 따른 완성점이

크게 낮아지면서

8일 쇼트프로그램과의

합계 283.21점에 그쳐

4위로 시상대를 놓쳤다.

 

일산일본어학원 - 하뉴 유즈루의 4회전 반

 

五輪連覇を果たした

2018年の平昌大会後、

羽生は「公式戦で初めて

4Aを決めたい。それが僕の夢」と、

ことあるごとに

口にするようになった。

올림픽 연패를 이룬

2018년의 평창 대회 후,

하뉴는 「공식전에서 처음으로

4 A를 성공하고 싶다.

그것이 나의 꿈이다.」 라고,

자주 이야기했다.

周囲の五輪3連覇の期待をよそに、

「五輪より4A」と前人未到の

大技の練習に没頭。

주위의 올림픽 3 연패의 기대를

아랑곳하지 않고,

「올림픽보다 4 A」라고 전인미답의

큰 기술의 연습에 몰두.

その過程で昨年11月の

今季グランプリシリーズを前に

古傷の右足首を負傷、

「右足関節靱帯損傷」という

大けがをした。

그 과정에서 작년 11월의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를 앞두고

오랜 부상인 오른쪽 발목을 다쳐

「오른발 관절 인대 손상」이라고 하는

큰 부상을 입었다.

4Aの練習が原因とされ、

2試合の出場を予定していた

GPシリーズの全戦欠場を

余儀なくされながら、

それでも4Aへの挑戦を

やめなかった。

4A 연습 때문에

2경기 출전을 계획했던

그랑프리 시리즈의 전면 결장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4A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일산일본어학원 - 하뉴 유즈루

 

今回の北京五輪でも

本番2日前に北京入りするまで、

仙台市内のリンクで

深夜まで4Aを跳んでいたと

いわれる羽生。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실전 2일전에 베이징에 도착할 때까지

센다이 시내의 링크에서

심야까지 4 A를

뛰고 있었다고 하는 하뉴.

フリー後、「報われない

努力だったかもしれない。

でも、頑張りました」と

声を震わせ、

進退を問われると

「少し考えたい」と

現役続行の明言を避けた。

프리 후, 「보답받을 수 없는

노력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열심히 했습니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앞으로를 묻자

「조금 더 생각해보고 싶다」라고

현역 유지 여부에 관한 말을 피했다.

冒頭で転倒した4Aはしかし、

公式大会で初めて

「4回転半」として認定された。

초반에 4A에서 넘어지긴 했지만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4 회전반」으로서 인정되었다.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전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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