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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일본어학원 - 「마이 스몰랜드」 베를린 국제 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 정식 초대

아사히일본어학원 2022. 1. 15. 17:11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전문학원

『マイスモールランド』

ベルリン国際映画祭

ジェネレーション部門に正式招待

「마이 스몰랜드」

베를린 국제 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 정식 초대

 

일산일본어학원 - 「마이 스몰랜드」

 

是枝裕和監督が率い、

西川美和監督らが所属する

映像制作者集団「分福」の新鋭監督

川和田恵真監督の商業映画デビュー作で、

日本、ドイツ、イラン、イラク、ロシアという

マルチルーツを持つ嵐莉菜が

主演する映画『マイスモールランド』。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이끌고

니시카와 미와 감독 등이 소속된

영상제작자 집단 「분부쿠」의 신예 감독

가와와다 에마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일본, 독일, 이란, 이라크, 러시아라는

멀티루트를 가진 아라시 리나가

주연하는 영화 「마이 스몰 랜드」.

この度、本作が第72回(2022年)

ベルリン国際映画祭で

韓国映画『はちどり』の受賞も記憶に新しい

ジェネレーション部門に正式招待、

ワールドプレミア

上映されることが決定した。

이번에 이 작품이 제72회(2022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벌새」가 얼마 전에 수상했던

제너레이션 부문에 정식 초대,

월드 프리미어 상영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일산일본어학원 - 아라시 리나 & 오쿠다이라 다이켄

 

ごく普通の高校生活を送っていた

17歳のサーリャ(嵐莉菜)は、

あるきっかけで在留資格を失い、

家族の日常が一変する。

지극히 평범한 고교생활을 보내고 있던

17세의 사랴(아라시 리나)는,

어느 계기로 재류 자격을 잃어,

가족의 일상이 완전히 바뀐다.

本作では、そんな過酷な環境な中で

主人公サーリャが、

東京に住む日本人の少年

聡太(奥平大兼)との出会いをきっかけに

アイデンティティに葛藤しながらも、

成長していく物語が描かれる。

이 작품에서는, 그런 가혹한 환경속에서

주인공 사랴가,

도쿄에 사는 일본인 소년

소오타(오쿠다이라 다이켄)와의 만남을 계기로

아이덴티티에 갈등하면서도,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2弾ポスタービジュアルも解禁。

添えられたキャッチコピー

「ここに居たいと願うことは

罪ですか?」とともに、

サーリャが真っ直ぐに

前を見据える表情を捉え、

彼女のささやかな願いさえ

脅かす世界に対して、

正面から立ち向かっていく決意を

示すようなビジュアルとなっている。

2탄 포스터 비주얼도 공개되었다.

덧붙여진 카피

「여기 있고 싶어하는 것은

죄입니까?」라고 함께,

사랴가 똑바로 앞을 응시하는

표정을 포착, 그녀의 자그마한 소원마저

위협하는 세계에 대해

정면으로 맞서 싸울 결의를

나타내는 것 같은 비주얼이 되었다.

 

일산일본어학원 - 「마이 스몰랜드」

 

歴史あるベルリン国際映画祭の中でも

1978年から始まった

ジェネレーション部門は、

子どもや青少年の人生と世界を

探究する映画が紹介される部門。

역사가 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도

1978년부터 시작된 제너레이션 부문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과 세계를

탐구하는 영화가 소개되는 부문이다.

日本でも昨年スマッシュヒットを記録した

キム・ボラ監督の『はちどり』が

第69回のジェネレーション

14プラス部門で受賞、

例年フレッシュな作品が揃う

注目の部門である。

일본에서도 지난해 스매시 히트를 기록한

김보라 감독의 '벌새'가

제69회 제너레이션

14 플러스 부문에서 수상하여,

보통 신선한 작품이 갖추어진

주목되는 부문이다.

第72回ベルリン国際映画祭は

現地時間2月10日~2月20日まで

開催予定で、

このジェネレーション部門からも

グランプリ作品が選ばれる。

『マイスモールランド』は5月、

全国にて公開。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현지시간 2월 10일~2월 20일까지 개최되며

이 제너레이션 부문에서도

그랑프리 작품이 선정된다.

「마이 스몰 랜드」는 5월에,

일본 전국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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