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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일본어학원 - 스카이트리 개업 10주년, 도쿄의 상징으로 정착

아사히일본어학원 2022. 6. 3. 08:22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학원

スカイツリー開業10周年、

東京のシンボルとして定着

(스카이트리 개업 10주년

도쿄의 상징으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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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武鉄道(とうぶてつどう)が

運営する「東京スカイツリー」が

22日で開業10周年を迎える。

東武鉄道(도부철도)가 운영하는

「도쿄 스카이트리」가

22일로 개업 10주년을 맞이한다.

電波塔として世界一の高さ

634メートルを誇り、

併設する複合商業施設とともに

東京の観光名所として定着した。

전파탑으로서 세계 제일의 높이

634m를 자랑하고

병설하는 복합 상업 시설과 함께

도쿄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商業施設を含めた来場者数は

累計で3億人を突破し、

来場者らの鉄道利用を含む

関連収入は通年にわたって

業績に寄与。

상업시설을 포함한 방문객 수는

누계로 3억 명을 돌파해

방문객들의 철도 이용을 포함한

관련 수입은 연중 실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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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社が総額1430億円を

投じた巨大プロジェクトは

収益の柱の1つとなった。

이 회사가 총액 1430억엔을

투입했던 거대 프로젝트는

수익 기둥 중 하나가 되었다.

スカイツリーをはじめ、

併設の複合商業施設と

オフィスタワーで構成する

「スカイツリータウン」が、

東武鉄道に与える

経営面での果実は少なくない。

​스카이트리를 비롯해

병설 복합상업시설과

오피스타워로 구성된

「스카이트리 타운」이

도부철도에 주는

경영면에서의 이익은 적지 않다.

中心的な存在のスカイツリーは

単年度で利益を

上げられるようになっており、

20年以上とされる

投資回収期間の短縮も期待される。

중심적의 존재인 스카이트리는

단년에 이익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있어

20년 이상으로 여겨지는

투자 회수 기간의 단축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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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カイツリータウンは

「レジャー」や「不動産」に

またがるビジネスだが、

入場料やテナント代などを

切り出した直接的な事業収入は

平成25年度の計

325億円をピークに、

コロナ禍まで

200億円台後半が続いた。

​스카이트리타운은

「레저」나 「부동산」과 맞물린

비즈니스지만

입장료와 임차료 등을 뺀

직접적인 사업수입은

2013년도 총 325억엔을 정점으로

코로나19 사태까지

200억엔대 후반이 이어졌다.

この10年間の同社全体の

連結売上高はおおむね

5~6000億円台で推移。

최근 10년간 회사 전체의

연결 매상고는 대략

5~6000억엔대로 추이.

事業収入の割合は全体の

1割にも満たないとはいえ、

年間数百億円を稼ぐ

事業に成長している。

사업 수입의 비율은 전체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연간 수 백억엔을 버는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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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業に合わせ、平成24年に

最寄り駅だった

業平橋(なりひらばし)駅を

「とうきょうスカイツリー駅」に改称。

개업에 맞추어 2012년에

가장 가까운 역이었던

나리히나바시역을

「도쿄 스카이트리역」으로 개칭.

もう1つの最寄り駅、

押上(おしあげ)駅を含め

両駅を通る

東武伊勢崎線の一部についても

「東武スカイツリーライン」と

愛称を付け、

同線のブランド化を図った。

또 하나의 가장 가까운 역,

오시아게역을 포함해

두 역을 지나는

도부 이세사키선의 일부에 대해서도

「도부 스카이 트리 라인」이라고

애칭을 붙여서

동선의 브랜드화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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