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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일본어학원 -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일본산 무농약 바나나

아사히일본어학원 2022. 3. 28. 22:23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학원

皮まで食べられる!

無農薬栽培の国産バナナ

껍질까지 먹을 수 있다!

무농약 재배 국산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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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注目の国産

無農薬バナナ!

지금 주목받는

일본산 무농약 바나나!

宮崎県川南町産の

農薬不使用の

国産バナナです。

미야자키현 가와미나미초산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일본산 바나나입니다.

流通量はわずか0.01%と

大変希少な国産バナナを

作っています。

유통량은 불과 0.01%로

매우 희귀한

일본산 바나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一般的なバナナに比べ、

糖度、香りが高く

ねっとりとした食感が特徴です。

糖度は20度~25度のバナナです。

일반 바나나에 비해

당도, 향기가 높고

끈적끈적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당도는 20도~25도의 바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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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崎大学との共同研究で

バナナの皮には食物繊維や

ポリフェノールなどの栄養価が

実より非常に多く

含まれ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미야자키 대학과의 공동 연구에서

바나나 껍질은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등의 영양가가

열매보다 상당히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一般的に売られている

輸入バナナと異なり、

農薬を使用していないので、

皮ごと食べれます。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수입 바나나와 달리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常温で追熟し、

シュガースポットが出てきて

皮が薄くなってきた頃が食べごろ。

상온에서 숙성해서,

설탕 스팟이 나와

껍질이 얇아졌을 무렵이 제철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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