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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일본어학원 - 미국을 ‘보는’ 여행을 떠나는 두 소녀, 「집 떠난 뒤 맑음」

아사히일본어학원 2021. 7. 11. 12:21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전문학원

 

미국을 ‘보는’ 여행을 떠나는 두 소녀,
에쿠니 가오리 - 「집 떠난 뒤 맑음」

 

집 떠난 뒤 맑음 - 에쿠니 가오리

 

에쿠니 가오리의 신작 장편 소설 『집 떠난 뒤 맑음』은

미국을 ‘보는’ 여행을 떠나는 두 소녀들의 이야기다.

세련된 문체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작가는 감각적인 문체로

미국의 생생한 풍경과 사람들을 그려 내고 있다.

사람을 좋아하는 천진난만한 레이나와,

“예스”보다 “노”가 더 많은 까다로운 사촌 언니 이츠카.

뉴욕에 거주하는 14살과 17살의 소녀 둘은

단둘이 미국을 ‘보는’ 여행길에 나선다.

부모들에게 편지 한 장만 남긴 채로.

「가출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시고요.

여행이 끝나면 돌아올 거예요.」

 

彼女たちの場合は - 江國香織/著

 

 

두 아이는 낯선 사람들과 대화하고, 히치하이크를 하고,

처음 보는 사람 집에서 도그 키퍼까지 한다.

때로는 평온하게,

때로는 해프닝도 생기는 그들의 여행은

어린아이답게 무모하지만 용감하다.

두 소녀의 여행이 걱정된 부모들은

그들이 쓰는 카드를 정지시키는데…….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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