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일본어학원 - 교토 사람들에게 친숙한 '란룩'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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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続テレビ小説
「カムカムエヴリバディ」に登場!
京都府民に親しまれる
「ランリュック」って何?
TV 연속극 「컴컴 에브리바디」 에 등장!
교토 사람들에게 친숙한 '란룩'은 무엇?
1月31日にTwitterで
トレンド入りしたワード「ランリュック」。
初めて聞く言葉かもしれないが、
一部では懐かしむ人たちも。
どうやら連続テレビ小説
「カムカムエヴリバディ」をきっかけに、
再び注目を集めたようだ。
1월 31일 트위터를 통해
트렌드에 입문한 단어 '란룩'.
처음 듣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일부에서는 반가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쩌면 TV 연속극
'컴컴 에브리바디'를 계기로
다시금 주목을 받은 듯하다.
そももそも「ランリュック」とは、
マルヤスが製造販売している
交通安全カバン「ランリック」の別名。
道路危険標識をモチーフにした
可愛らしいデザインで、
「ランドセル」と「リュックサック」の二つの機能を持ちあわせている。
일단 「란룩」 이란,
마루야스가 제조, 판매하는
교통안전가방 「란릭」의 별명이다.
도로 위험 표지를 모티브로 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책가방과 배낭 두 가지 기능을 갖고 있다.
昭和43年(1968年)に
誕生した同商品は、
当時“ランドセルよりも
軽くて安い”という点から大ヒット。
京都府発祥の
通学鞄ということもあり、
京都の小学生たちが
こぞって愛用したのだった。
쇼와 43년(1968년)에
만들어진 이 상품은,
당시"책가방보다
가볍고 싸다"라는 점에서 대히트.
만들어진 교토의 통학 가방이기도 해,
교토의 초등 학생들이
빠짐없이 애용한 것이었다.
もちろん今でもさまざまな
小学校で使われているが、
昭和の時代に「ランリュック」を
背負っていた人にとっては
非常に懐かしい商品。
물론 지금도 다양한
초등학교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쇼와 시대에 「란릭」을
등에 매던 사람에게 있어서는
매우 그리운 상품이다.
1月31日放送の
「カムカムエヴリバデイ」の放送では
その「ランリュック」が登場したため、
視聴者からは「ひなたちゃんの部屋に
かかってるのランリックじゃん!
京都出身の私には
思い入れがある鞄だから、
すごくテンション上がる。」
1월 31일 방송의
'컴컴 에브리데이'의 방송에서
'란룩'이 등장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히나타의 방에
걸려있는 거 란릭이잖아!
교토 출신인 내게는
애정이 있는 가방이라 너무 신이 난다.'
「『カムカム』見てたら突然
ランリュックが目に飛び込んできて、
小学生時代の思い出が
フラッシュバックした(笑)」などの
声が相次いでいる。
'컴컴 보다가 갑자기
란룩이 눈에 들어 오면서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이
플래시백됐다(웃음)' 등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전화문의 ☎ 031-905-1516, 031-905-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