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일본어학원 - 붉은 실로 이어져 있던 두 사람, 영화 「실: 인연의 시작」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전문학원
붉은 실로 이어져 있던 두 사람,
영화 「실: 인연의 시작」
めぐり逢う、ふたつの物語。
13歳、初恋。
二人は遠く引き離された。
21歳、再会。
過ぎた時間は取り戻せなかった。
31歳、現在。
もし、もう一度だけ、
あなたとめぐり逢えたなら…。
결국은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
13세, 첫사람.
두 사람은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
21세, 재회.
지난 시간은 되돌릴 수 없었다.
31세, 현재.
만약, 한 번만 더,
당신과 만나게 된다면...
人は奇跡のような確率で、
誰かと出逢っているー
사람은 기적같은 확률로
누군가와 만나고 있어.
“내가 너를 지켜줄게”
열두 살에 만난 첫사랑 ‘렌’과 ‘아오이’.
한눈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보듬어주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함께 있어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아오이’ 가족이 쫓기듯 떠나면서 헤어지고 만다.
“운명의 실’이 있다고 생각해”
‘아오이’가 준 소원팔찌를 8년 동안 간직한 ‘렌’.
어느 날 소원팔찌가 끊어지고
두 사람은 운명처럼 재회한다.
그 후 우연한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지만
그때마다 서로의 곁에
이미 다른 사람이 있어 엇갈리는데…
ダブル主演作「糸」を含む
映画3本で共演し、役者、人間として
尊敬し合える関係性を築いてきた
美男美女カップルが、ゴールインした。
菅田と小松は、お互いが
文章を書き分けた連名の
直筆コメントを発表。
더블 주연작 「실」 을 포함한
영화 3편에 공동 출연하여 배우, 인간으로서
서로 존경할 수 있는 관계성을 쌓아 온
미남미녀 커플이, 결혼에 골인했다.
3度目の顔合わせとなった
ダブル主演映画「糸」では
31年間にわたる愛の物語を紡いだ。
糸を人に見立てて
男女の出会いの奇跡を歌った
中島みゆきの同名曲がモデルの作品。
同作の撮影を経て交際に発展した。
3번째 만남을 가진
더블 주연 영화 「실」에서는
31년간의 사랑 이야기를 엮었다.
실을 사람에 비유해
남녀의 만남의 기적을 노래한
나카지마 미유키의 동명곡이 모델인 작품.
이 작품의 촬영을 거쳐 교제로 발전했다.
전화문의 ☎ 031-905-1516, 031-905-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