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일본어학원 - 확대되는 연하장 폐지, 기업의 환경·디지털화 의식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전문학원
広がる年賀状廃止
企業が環境・デジタル化意識
확대되는 연하장 폐지
기업의 환경·디지털화 의식
NTTが2022年用から
社長と副社長名での年賀状送付を
廃止するなど、企業の間で
恒例行事だった年賀はがきによる
新年のあいさつを取りやめる
動きが相次いでいる。
NTT가 2022년부터
사장과 부사장명의 연하장 송부를
폐지하는 등, 기업 사이에
연례행사였던 연하장에 의한
신년인사를 취소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環境意識の高まりで
紙資源の利用が幅広く
見直されていることに加え、
新型コロナウイルス禍や
働き方改革を背景とした
テレワークの普及など
デジタル化の進行が拍車を掛ける。
환경 의식의 고조로
종이 자원의 이용이 폭넓게
재검토되고 있는 것과 함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화나
일하는 방법 개혁을 배경으로 한
텔레워크의 보급 등
디지털화의 진행이 박차를 가한다.
KDDIは22年用の年賀状から、
環境への配慮などを理由に
送付しないことを決めた。
消防車の製造などを手掛ける
モリタホールディングスも、
今回から年賀状を受け取っても
はがきを返さず、
「別の方法であいさつする」 方針だ。
同社は仕事のやり方を対面から
ウェブに切り替えるなど、
極力デジタルで
完結できるようにしている。
KDDI는 22년용의 연하장부터
환경 배려 등을 이유로
송부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소방차의 제조 등을 다루는
모리타 홀딩스도,
이번부터 연하장을 받아도
엽서를 돌려주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인사한다」 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일의 방식을 대면으로부터
웹으로 전환하는 등,
최대한 디지털로
끝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社員の7割がテレワークという
システム開発大手のTISは
「送り先の企業でも出社していない
人がいるのではないか」 とみて、
働き方の変化で従来の習慣が
なじまなくなってきている点を指摘。
사원의 7할이 텔레워크라는
시스템 개발 대기업 TIS는
「보내는 곳의 기업에서도 출근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보고,
일하는 방법의 변화로 종래의 습관이
익숙하지 않아지는 점을 지적했다.
平和不動産は
「毎年宛先をチェックする負担もある」と
社員への配慮も理由に挙げる。
평화부동산은
「매년 수신처를 체크하는 부담도 있다」며
직원 배려도 이유로 든다.
日本郵便は15日、
22年用お年玉付き年賀はがきの
受け付けを始めた。
当初発行枚数は前年比6%減の
18億2536万枚と減少が続く。
企業が年賀状をやりとりする習わしは、
時代の流れとともに徐々に
下火になっていきそうだ。
일본 우편은 15일,
22년용 세뱃돈이 든 연하장의
접수를 시작했다.
당초 발행 매수는 전년대비 6% 감소한
18억 2536만매로 감소가 계속 된다.
기업이 연하장을 교환하는 습관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사그라져 갈 것 같다.
전화문의 ☎ 031-905-1516, 031-905-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