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일본어학원 - 「종이 기저귀 자판기」 도입, 육아 세대 응원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전문학원
「紙おむつ自販機」導入
福島・道の駅さくらの郷、
子育て世代を応援
「종이 기저귀 자판기」 도입,
후쿠시마 미치노에키 사쿠라의 마을,
육아 세대 응원
二本松市東新殿の道の駅さくらの郷を
運営する企業組合さくらの郷はこのほど、
同道の駅で、飲料水のほかに
赤ちゃん用の紙おむつなどが購入できる
子育て応援自動販売機を導入した。
니혼마츠시 히가시신덴의 미치노에키의 사쿠라의 마을을
운영하는 기업 조합 사쿠라의 마을은 이번에,
같은 북해도의 역에서, 음료수 외에
아기용의 종이 기저귀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육아 응원 자동판매기를 도입했다.
子育て世代が紙おむつの心配をする
ことなく外出できるよう、
東北「道の駅」連絡会が提携する
セコム医療システム、ダイドードリンコ、
大王製紙の3社が開発した自販機を導入した。
販売する紙おむつは2枚入りで
L、M両サイズの2種類を用意。
70枚入りのおしりふきも提供する。
価格はいずれも240円。
육아 세대가 종이 기저귀 걱정 없이
외출할 수 있도록,
동북 「미치노에키」 연락회가 제휴하는
세콤 의료 시스템, 다이도 드린코,
다이오 제지의 3사가 개발한 자판기를 도입했다.
판매하는 종이 기저귀는 2매입으로,
L, M 사이즈 2종류를 준비했다.
70장이 든 물티슈도 제공한다.
가격은 모두 240엔이다.
道の駅周辺に住む
武藤香織さんは娘の杏ちゃんと来場し
「近くに紙おむつを売っている店が
ないので助かる」と24時間いつでも
紙おむつを買える自販機を歓迎した。
미치노역 주변에 사는
무토 카오리씨는 딸 안즈와 입장하여
「근처에 종이 기저귀를 팔고 있는 가게가
없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라고 24시간 언제라도
종이 기저귀를 살 수 있는 자판기를 환영했다.
道の駅さくらの郷は、
地元の女性が開所した
農産物の直売所が前身。
同組合の組合員や役職員に
地元女性が多く、
女性活躍の場を提供しながら、
地域の活性化を図っているなどとして本年度、
農林水産祭三賞の内閣総理大臣賞
むらづくり部門などを受賞した。
미치노에키 사쿠라의 마을은,
현지의 여성이 오픈한
농산물의 직판장이 전신이다.
이 조합의 조합원이나 임직원에
지역 여성이 많아서
여성 활약의 장을 제공하면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이유로
올해 농림수산제 3상의 내각총리대신상
마을 만드기 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전화문의 ☎ 031-905-1516, 031-905-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