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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일본어학원 - 「종이 기저귀 자판기」 도입, 육아 세대 응원

아사히일본어학원 2021. 12. 13. 12:42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전문학원

「紙おむつ自販機」導入 

福島・道の駅さくらの郷、

子育て世代を応援

「종이 기저귀 자판기」 도입,

후쿠시마 미치노에키 사쿠라의 마을,

육아 세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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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本松市東新殿の道の駅さくらの郷を

運営する企業組合さくらの郷はこのほど、

同道の駅で、飲料水のほかに

赤ちゃん用の紙おむつなどが購入できる

子育て応援自動販売機を導入した。

니혼마츠시 히가시신덴의 미치노에키의 사쿠라의 마을을

운영하는 기업 조합 사쿠라의 마을은 이번에,

같은 북해도의 역에서, 음료수 외에

아기용의 종이 기저귀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육아 응원 자동판매기를 도입했다.

子育て世代が紙おむつの心配をする

ことなく外出できるよう、

東北「道の駅」連絡会が提携する

セコム医療システム、ダイドードリンコ、

大王製紙の3社が開発した自販機を導入した。

販売する紙おむつは2枚入りで

L、M両サイズの2種類を用意。

70枚入りのおしりふきも提供する。

価格はいずれも240円。

육아 세대가 종이 기저귀 걱정 없이

외출할 수 있도록,

동북 「미치노에키」 연락회가 제휴하는

세콤 의료 시스템, 다이도 드린코,

다이오 제지의 3사가 개발한 자판기를 도입했다.

판매하는 종이 기저귀는 2매입으로,

L, M 사이즈 2종류를 준비했다.

70장이 든 물티슈도 제공한다.

가격은 모두 24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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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の駅周辺に住む

武藤香織さんは娘の杏ちゃんと来場し

「近くに紙おむつを売っている店が

ないので助かる」と24時間いつでも

紙おむつを買える自販機を歓迎した。

미치노역 주변에 사는

무토 카오리씨는 딸 안즈와 입장하여

「근처에 종이 기저귀를 팔고 있는 가게가

없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라고 24시간 언제라도

종이 기저귀를 살 수 있는 자판기를 환영했다.

 道の駅さくらの郷は、

地元の女性が開所した

農産物の直売所が前身。

同組合の組合員や役職員に

地元女性が多く、

女性活躍の場を提供しながら、

地域の活性化を図っているなどとして本年度、

農林水産祭三賞の内閣総理大臣賞

むらづくり部門などを受賞した。

미치노에키 사쿠라의 마을은,

현지의 여성이 오픈한

농산물의 직판장이 전신이다.

이 조합의 조합원이나 임직원에

지역 여성이 많아서

여성 활약의 장을 제공하면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이유로

올해 농림수산제 3상의 내각총리대신상

마을 만드기 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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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 031-905-1516, 031-905-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