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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일본어학원 - 미나토 카나에의 미스터리 「모성」 영화화

아사히일본어학원 2021. 11. 9. 08:36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전문학원

湊かなえミステリー「母性」

実写映画化、秋公開!

監督は廣木隆一

미나토 카나에의 미스터리 「모성」

실사 영화화, 가을 개봉!

감독은 히로키 류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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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々の傑作を生み出し

日本中を震撼させてきた

ベストセラー小説家・湊かなえによる、

累計発行部数90万部を超える

ミステリー小説「母性」の

実写映画化が決定。

수많은 걸작을 낳아

일본 전체를 뒤흔들어 온

베스트셀러 소설가 미나토 카나에의

누계 발행 부수 90만부를 넘는

미스터리 소설 「모성」의

실사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今回映画化が決定した、

2012年に発表された「母性」は、

ある女子高校生の遺体が

見つかったことに端を発した、

母と娘を巡るミステリー。

이번에 영화화가 결정된

2012년에 발표된 「모성」은

한 여고생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비롯된

모녀에 대한 미스터리.

「これが書けたら、

作家を辞めてもいい。

そう思いながら書いた小説です」と

言わしめるほどに

心血を注いで上梓した物語だ。

「이것을 다 쓴다면,

작가를 그만두어도 좋다,

라고 생각하면서 쓴 소설입니다.」라고

말하게 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서 쓴 이야기이다.

 

小説 「母性」 - 소설 「모성」

 

「永遠に愛され、

庇護される立場(娘)で

ありたい母親と、

その母親から愛されたい娘の物語です」

「영원히 사랑받고

비호받는 입장 (딸)이

되고 싶은 엄마와,

그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은 딸의 이야기 입니다.」

「毒親でもなく、虐待でもなく、

だけど大切なものが欠けた関係。

それを、自分が母親と娘の両方の

気持ちを持っているあいだに書きたいと、

このテーマに挑みました」と

執筆時をふり返った湊さん。

「한부모도 아니고, 학대도 아니고,

그렇지만 중요한 것이 결핍된 관계.

그것을, 제가 엄마과 딸 양쪽 모두의

기분을 가지고 있을 때 쓰고 싶다고,

이 테마에 도전했습니다.」 라고

집필 당시를 되돌아 본 미나토씨.

映画化の話を聞いたときは

「限られた時間で

どの部分を切り取るのだろうかと、

少し不安が生じました」

영화화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한정된 시간에

어느 부분을 잘라내게 되는 걸까, 라고

조금은 불안했습니다」

「脚本を読んで、切り取るのではなく、

物語の大切なところをすくい上げ、

映画として膨らませていることがわかり、

安心しました」 とコメントした。

「각본을 읽고,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을 건져내어

영화로 부풀려놓은 것을 알고

마음이 놓였어요」 라고 말했다.

 

廣木隆一 히로키 류이치

本作の監督は、

『余命1ヶ月の花嫁』

『ナミヤ雑貨店の奇蹟』を手掛け、

また『ノイズ』が公開を控える廣木隆一。

작품의 감독은

「여생 1개월의 신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다루고

또 「노이즈」 공개를 앞둔 히로키 류이치.

「湊さんが書かれた小説は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で、

今回映画化することが出来て

嬉しく思いますと同時に

プレッシャーでもありました」と

心境を明かしつつ、

「どうぞ、女性の方ばかりではなく

男性の方にも観ていただきたい

映画になっているので

ぜひスクリーンでお確かめ下さい」と

呼びかけている。

「미나토씨가 쓴 소설은

전부터 신경 쓰이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영화화할 수 있어서 기쁘고

동시에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히면서,

「아무쪼록, 여성분 뿐만이 아니라

남성분도 봐 주셨으면 하는 영화이므로

꼭 스크린으로 확인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하고 있다.

なお、今回発表されたのは、

原作と監督の情報のみ。

“母と娘”をはじめ、

キャストはまだ明らかにされていない。

또한, 이번에 발표된 것은

원작과 감독의 정보 뿐.

"모녀"를 비롯하여

캐스팅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母性』は2022年秋、

全国にて公開予定。

「모성」은 2022년 가을에,

일본 전국에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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