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일본어학원 - 주황색으로 물드는 구리코마산(栗駒山)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전문학원
オレンジ色に染まる栗駒山…
登山客「今まで見た中で一番きれい」
(주황색으로 물드는 구리코마산 등산객
「지금껏 본것 중 가장 예뻐」
宮城、秋田、岩手3県にまたがる
栗駒山(1626メートル)で、
紅葉が見頃を迎え、
山頂付近の木々が
赤やオレンジ色に染まっている。
미야기, 아키타, 이와테 3개 현에 걸친
구리코마 산(1626m)에서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산 정상 부근의 나무들이
붉은색과 오렌지색으로 물들고 있다.
宮城県栗原市にある登山口の
「いわかがみ平」(1113メートル)には29日、
早朝から登山客が訪れ、
霧の間からのぞいた
山並みを写真に収めていた。
미야기현 쿠리하라시에 있는 등산로 입구
「이와카가미다이라」(1113미터)에는 29일,
이른 아침부터 등산객이 방문해
안개 사이로 들여다 본
산줄기를 사진에 담고 있었다.
福島県田村市の男性(67)は
「赤や緑の木々のコントラストが鮮やかで、
今まで見た中で一番きれい」
と話していた。
후쿠시마현 다무라시의 남성(67)은
「빨강이나 초록의 나무의 대비가 선명하고,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가장 예쁘다」
라고 이야기했다.
栗原市観光物産協会によると、
紅葉の時期は例年並みで、
見頃は10月中旬頃まで。
渋滞対策のため、市は17日まで、
臨時駐車場から登山口まで
シャトルバスを運行する。
쿠리하라시 관광물산협회에 의하면,
단풍 시기는 예년과 같고,
제철은 10월 중순 경까지.
정체 대책을 위해 시는 17일까지
임시주차장에서 등산로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한국에도 가을을 알리는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네요.
이 비가 끝나고 나면
완연한 가을이 찾아오겠지요?

전화문의 ☎ 031-905-1516, 031-905-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