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일본어학원 - 밥을 지을 수 있는 도시락 사용기!
일산일본어학원 - 아사히일본어전문학원
「ご飯が炊ける弁当箱」を使ってみた!
(<밥을 지을 수 있는 도시락>을 사용해 봤다!)
“炊飯器”から直にかき込むホカホカご飯
"밥솥"에서 바로 먹는 따끈따끈한 밥
「これだわー!」的な製品を見つけました。
サンコーの「おひとりさま用
超高速弁当箱炊飯器」です。
あー、これこれ。これでいいんすよ。
[바로 이거야~]라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산코의 [1인용 초고속 도시락 밥솥]입니다.
아~ 이거 이거. 이거면 딱이에요!
これは炊飯器にして弁当箱でもあるので、
炊き上がったご飯をここから
ダイレクトに食べてもOKな製品なんです。
이 제품은 밥솥 겸 도시락이기에
지어진 밥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炊くのは無洗米があれば手間ゼロ。
付属の計量カップで0.5合なら1カップ半、
1合で3カップすり切りを測って、
弁当箱炊飯器にザラ~。
続けて、水を米の量に合わせて
内釜の線まで注ぎます。
밥 짓는 것은 씻어놓은 쌀이면 아주 간단합니다.
부속품인 계량컵 0.5홉이면 1컵 반,
1홉이면 3컵으로 잘라재서
도시락통 밥솥에 따란~!
이어서 물을 쌀의 양에 맞추어
내부의 선까지 붓습니다.
オフィスや外出先で
炊き立てを食べたいなら、
朝に自宅から無洗米だけ
弁当箱炊飯器に入れて来て、
あとはペットボトルの水を入れて炊けばよし。
사무실이나 외출지에서
갓 지은 밥을 먹고 싶다면,
아침에 집에서 씻은 쌀만
도시락통 밥솥에 넣어 와서
밥을 지을 수 있는 물만 넣으면 돼요~
20分をちょい超えたあたりで
カチッとスイッチが切り替わって、
緑の保温ランプが点灯。
これで炊飯完了です。
20분을 조금 넘은 무렵
찰칵~ 하고 스위치가 바뀌고,
녹색 보온램프가 켜집니다.
이것으로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요즘처럼 코로나 때문에
사무실에서 혼밥을 할 때,
갓 지어진 따뜻한 밥을 먹기에
딱 좋은 제품이네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데
1인분씩만 해 먹을 수도 있어서
유용할 것 같아요 :-)
전화문의 ☎ 031-905-1516, 031-905-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