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일본어학원 - 일본에서 화이트데이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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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ワイトデーって
いつから始まったの?
お菓子の老舗の
白くて甘いものから
화이트데이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전통 과자 가게의
희고 단 것으로부터
バレンタインデーは
チョコで女性が
愛を告白する日、
ならばホワイトデーは
お菓子で男性が
その愛に応える日……。
발렌타인데이는
쵸코렛으로 여성이
사랑을 고백하는 날,
그렇다면 화이트데이는
과자로 남성이
그 사랑에 응하는 날…….
いつの間にかこのような風習に
なっていますが、
そもそもホワイトデーの
お返しのお菓子で、
告白の返事の意味が
変わってくるとかいいます。
어느새 이런 풍습이
되어 있습니다만,
원래 화이트데이의 답례 과자로
고백 답장의 의미가
바뀐다고 합니다.
これってお菓子メーカーの
陰謀なのかしら?
バレンタインデーで
盛り上がった後に、
ちゃっかりホワイトデーでも
売り上げを伸ばす。
そんなお菓子メーカーの
作戦を感じざるを得ないのは、
ワタシだ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
이것은 과자 회사의 음모일까?
발렌타인 데이로
분위기가 고조된 후에,
약삭빠르게 화이트 데이에도
매상을 늘린다.
그런 과자 회사의
작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実は、ホワイトデーは
日本で始まった習慣のようです。
バレンタインが定着したから、
お菓子業界でお返しの日を
作ってはどうか?ということで
企画されたようです。
사실 화이트데이는
일본에서 시작된 습관인것 같습니다.
발렌타인이 정착했으니
과자업계에서 답례의 날을
만들면 어떨까?라고 하여
기획된 것 같습니다.
まず不二家が
「リターン・バレンタイン」と銘打ち、
バレンタインのお返しとして
販売促進し、1973年に
エイワというメーカーと
協力してマシュマロを
3月14日に売り出しました。
먼저 후지야가
「리턴·발렌타인」이라고 이름을 붙여,
발렌타인의 답례로서
판매를 촉진해, 1973년에
에이와라고 하는 회사와
협력해 마시멜로를
3월 14일에 팔기 시작했습니다.
その後、マシュマロで有名な
石村萬盛堂が「君からもらった
チョコレートを僕の優しさで
包んでお返しするよ」という
キャッチフレーズで、
チョコをマシュマロでくるんだ
お菓子を販売し、1978年には
「マシュマロデー」として
打ち出しました。
그 후 마시멜로로 유명한
이시무라 만세이도가 「너에게 받은
초콜릿을 나의 친절함으로
감싸서 돌려줄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초콜릿을 마시멜로로 감싼
과자를 판매해 1978년에는
「마시멜로 데이」로 내세웠습니다.
ホワイトデーは
砂糖や若者の「純愛」という
イメージから
ホワイトを選んだようです。
화이트데이는
설탕이나 젊은이의 「순애보」라고 하는
이미지로부터
화이트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ホワイトデー」という
新しい言葉は徐々に
世間に認知され、
日本のお返し文化とあいまって
世間に浸透していったのです。
「화이트데이」라는
새로운 용어는 서서히
세상에 인지되고,
일본의 답례문화와 맞물려
세간에 침투해 갔습니다.
お菓子メーカーの陰謀。
確かにそうかもしれないけど、
日本人のプレゼントや
イベント好きな
国民性にマッチして、
ホワイトデーは定着しました。
과자 회사의 음모.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지만,
일본인의 선물이나
이벤트를 좋아하는
국민성에 매치하여
화이트데이는 정착했습니다.
전화문의 ☎ 031-905-1516, 031-905-1526